[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시네마컬의 독보적인 콘텐츠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원작) 세계 최초 시네마컬퍼포먼스를 선보이다.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원작)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원작)

㈜시네마컬의 회장 최인범을 필두로 총 감독 김종진(HKSF TV KOREA 총 감독),

대표이사 송동규(개성 엔터테인먼트 대표), 김수진(신주쿠양산박대표), 김우용(제작총괄),

이관준(올댓퍼포먼스대표) , 윤혜진(극단 복주머니대표)등 영화, 공연, 음악, 영상 기술

각 분야의 최정상 스태프들을 비롯해 작가 최정윤, 미술감독 강다솜, 기획 최용,

마케팅 노권영 등 정상급 스태프들이 한류글로벌 콘텐츠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원작)을 위해 뜻을 모았다.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원작)은 시네마컬이라는 ㈜시네마컬의 독자적인 콘텐츠로 개발되어 영화와 뮤지컬이 합성된 신조어다.

영상과 무대사이의 경계를 모호하게 만드는 시각효과 연출로 배우가 실제 무대와 스크린 속을 넘나들며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를 보여준다.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원작)은 실제 국민 탑 가수의 히트곡을 사용하는 영상과 무대예술의 절묘한 퍼포먼스이다.

픽션 드라마로 펼쳐지는 ‘싱잉맨(원작)’은 이벤트성의 광고영상이나 요즘 유행하는 미디어아트를 플랫폼화 하여 콘텐츠화 시킨 3D맵핑, 4WX 홀로그램 등 새로운 영상연출기법으로 Screen X에 초 실감 스테이션무대가 보여 지며 관객을 무한한 공간속으로 초대한다.

대한민국의 가치는 결국은 한국문화이다.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원작)은 한류문화를 또 다른 새로운 세계로 겨냥하는 작품이 될 것이다.

영화, 뮤지컬, 연극등의 장르를 종합예술의 뉴 제너레이션으로 ㈜시네마컬이 이끌어 나갈 것이다.

‘시네마컬CINEMACAL’싱잉맨(원작)의 주 조연 배우는 현재 조율 중에 있으며 조단역 공개오디션준비와 제작발표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재 ‘시네마컬CINEMACAL’ 싱잉맨 원작사용승인과 시네마컬 상표등록을 마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