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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년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단체, 숲생태지도자협회

강화 쌀과 고구마를 장애인을 위한 성북장애인복지관에 전달

홍지영시민기자 | 기사입력 2023/12/02 [19:19]

매년 연말에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는 단체, 숲생태지도자협회

강화 쌀과 고구마를 장애인을 위한 성북장애인복지관에 전달

홍지영시민기자 | 입력 : 2023/12/02 [19:19]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좌측 두번째)이 김용진 복지관장(우측

두번째)에게 후원품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홍지영시민기자

 

우리 주변에는 장애인 등 도움의 손길을 필요로 하는 어려운 이웃이 너무나 많다. 우리들의 작은 정성이 필요로 하는 곳이다.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볼 때면 아쉬운 마음이 더 크다는 것이다.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어려운 이웃을 생각하고 함께하는 단체가 있다. 바로 사단법인 숲생태지도자협회(이사장 설동근)이다. 숲생태지도자협회(약칭 숲지협”)는 비영리 사단법인으로 산림교육전문가인 숲해설가를 양성하고 국민들에게 산림교육을 담당하는 환경단체이다.

 

숲지협에서는 주업무인 환경 관련 업무와 함께 어려운 이웃들의 생활에 조금이라도 도움을 주기 위하여 매년 연말에 후원금이나 후원품을 준비해서 2021년부터 성북장애인복지관을 찾아갔다. 올해에도 지난 1130300만원 상당의 쌀 500Kg(10kg 포장 50포대)과 고구마 20Box를 준비해서 숲지협설동근 이사장과 정연정 고문이 성북장애인복지관을 방문하여 김용진 성북장애인복지관 관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후원품 전달식에는 매년 서승범 카레이서 기념사업회 회원도 함께 참여하고 있다.

 숲생태지도자협회 설동근 이사장(좌측)이 김용진 복지관장(우측)에게

후원품을 전달하고 있다..© 홍지영시민기자

 

 숲생태지도자협회 정연정 고문(좌측)과 중앙에 서승범 카레이서 후원회

회원 오른쪽 김용진 복지관장이 함께 기념쵤영을 하고 있다. © 홍지영시민기자

 

2021년도에는 후원금으로 전달하였으나 2022년도 부터는 현금으로 전달하지 않고 후원품을 준비해서 직접 전달하고 있다. 농촌의 어려움을 함께 생각하고 농촌의 발전을 위하여 우리 농산물을 복지관에 전달하는 것도 의미가 있다고 판단해서 우리 농산물을 후원품으로 준비했다는 것이다. 품질좋은 강화 쌀과 강화속노란 고구마를 후원품으로 정성껏 마련했다고 한다. 후원품을 전달한 후에는 복지관장 방에서 복지관과 숲지협 차원에서 장애인을 돕기위한 여러 가지 지원방안에 대해서 환담을 나누곤 했다.

 

 복지관장실에서 복지관과 숲지협 관계관이 함께 장애인을 돕기위한 방안에 대해서 환담을 나누고 있다. © 홍지영시민기자

 

 

올해 숲지협에서 추진하는 산림교육의 형태는 2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숲해설가 자격증 취득을 위해서 기본적으로 추진하는 산림교육과 유아와 장애인 등을 중심으로 삼태기도시숲과 북한산유아숲체험장 등 7개 사업장에서 산림청의 지원을 받아 무료로 추진하는 산림교육이 있다. 다만 영어 숲해설 등 일부 유료 숲해설을 추진하고 있어서 그 운영 수익금과 회원들의 정성스럽게 모은 성금으로 후원품을 구입을 해서 복지관에 전달한 것이다.

 

 

 

현재 성북장애인복지관에 소속이 되어 활동하고 있는 장애인들이 현재 500여명이 되고 이중에 하루 점심 식사 인원이 200여명 된다고 한다. 복지관에서는 어떻게 하든 이 장애인들에게 먹거리, 쉴거리, 놀거리, 볼거리 등을 준비해 주어야 한다. 장애인들을 위하여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도 있으나 정부나 지방자치단체에서 지원해 주는 지원금은 일부이고 대부분이 기관이나 기업, 단체, 독지가 등의 후원을 받아서 복지관을 운영한다는 것이다. 많은 곳에서 후원금과 후원품이 들어온다고 한다. 숲지협처럼 매년 후원해주는 모범 단체들이 있기에 복지관이 잘 운영되고 있다는 것이다.

 

이번 성북장애인복지관에 후원품을 전달하는 내용을 취재하기 위하여 복지관을 방문하였으나 우리 주위에는 어려운 장애인을 위하여 더 많은 후원금과 후원품이 필요하다는 것을 느끼곤 했다. 장애인들의 복지 향상을 위한 집행 예산이 실제 많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어떻게 하든 장애인들이 소외되지 않고 장애인들의 활동에 지장이 없도록 장애인들의 사기진작 차원에서 장애인을 위한 복지정책이 적정하게 실행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사회적 분위기도 장애인 등 어려운 이웃을 함께 생각하고 걱정하고 지원하는 단체나 기업들이 더 많이 나왔으면 한다.

 

홍지영 시민기자
hongjy6@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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