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이며 영화배우인 박해미, IFFF국제민속영화제 친선대사 겸 운영위원으로 참여 결정 !!!
박해미 배우는 이화여자대학교 성악과를 졸업하고 대한민국 국민 대부분이 알고 있는 국민배우이다. IFFF국제민속영화제 김재수 총괄대표는 국제민속영화제가 전세계에서 인정 받은 좋은 영화제가 될 수 있도록 박해미 배우에게 요청을 했으며 흔쾌히 수락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전했다.
현재 박해미 배우는 한국 최고의 고전 〈심청전〉을 뮤지컬로 재해석 한 작품 블루 블라인드 창작뮤지컬을 현재 국내에서 3회 공연을 성황리에 마친 상태이며, 2024년 5월 10일에는 미국 뉴욕 링컨센터에서 가질 예정이다.
2024년 국제민속영하제 공동 주관으로 참여하는 (사)씨오프코리아의 국제본부인 씨오프는 전 세계의 전통 예술과 문화를 보호·보존하고 증진하기 위해 설립된 국제적 비영리 조직이다.
국제민속영화제 조직위원회(IFFF)는 전 세계 각국의 민속문화를 알리고, 민족간 화합과 평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영화제이다. 2020년부터 준비를 시작해, 올해 10월에는 특허청으로부터 상표등록도 완료했다.
국제민속영화제는 주한 대사관, 단체, 기업 등 다양한 관계자들의 관심 속에 개최될 예정이다. 주최는 국제민속영화제 조직위원회, 주관은 재단법인 국제언론인클럽(GJCNEWS), 사단법인 씨오프코리아 "국제민속축전협의회 한국본부"가 맡는다. 후원은 세계문화예술가협회, 인씨엠예술단, 국제모델협회(IMC), 세계경호연맹, 국가유공자행복나눔재단, 복지법인 사랑과 나눔, 국제구호기구, 대우패션그룹,사단법인 안견기념사업회 등 많은 단체가 참여한다.
미디어후원은 서울미디어그룹, 라이프방송(LifeTV), 대한장애인복지신문, (사)한국언론사협회, 인천매거진 등이 참여한다.
국제민속영화제는 개막식, 본선 경쟁, 시상식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개막식에서는 전 세계 각국의 민속 공연과 영화제 홍보 영상 상영 등이 진행된다. 본선 경쟁에서는 전 세계 각국의 민속문화를 소재로 한 영화들이 출품되며, 심사를 통해 수상작이 선정된다. 시상식에서는 최우수상, 우수상, 특별상 등 다양한 부문별 수상작에 시상이 이루어진다.
국제민속영화제는 전 세계 모든 나라들이 참여해 각국의 민속문화를 널리 알리는 장을 만들고자 한다. 이를 위해 국제민속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 각국의 민속문화에 대한 정보를 수집하고, 영화제 참가자를 모집할 계획이다.
국제민속영화제 조직위원회는 “전 세계 각국의 민속문화를 알리고, 민족간 화합과 평화를 도모하는 데 기여하고자 한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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