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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혁명당,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식 개최...

김재수 기자 | 기사입력 2021/12/30 [10:54]

국가혁명당,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식 개최...

김재수 기자 | 입력 : 2021/12/30 [10:54]

[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국가혁명당 서울시당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 및 임명식 개최

 

국가혁명당 서울시당이 허경영 대선 후보의 정권획득을 위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과 함께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 <사진>국가혁명당 고안성 서울시선대위 총괄위원장이 29일 서울 당사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오늘 자로 임명받은 장창순, 권영웅 총괄부위원장과 오수청 조직총괄본부장, 조기호 홍보·공보단장, 김정훈 홍보본부장 및 각 지역 선대총괄위원장 등 임원과 함께 필승의 결의를 다지고 있다.     ©

  

29일 서울시당은 2층 당사에서 황창식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 노병현 조직총괄국장, 정성은 총괄상황본부 부본부장, 김유정 과장을 비롯해 고안성 서울시선대위 총괄위원장, 장창순, 권영웅 서울시선대위 총괄부위원장과 오수청 조직총괄본부장, 조기호 홍보·공보단장, 김정훈 홍보본부장, 그리고 각 지역 선대총괄위원장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선대위 출범식 및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 19 팬데믹로 인해 약식으로 진행됐으며, 고안성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이자 서울시선대위 총괄위원장이 후보를 대신해 임명장 수여식을 가졌다.

 

황창식 중앙선대위 조직총괄본부장은 축사에서 국민 과반수가 이번 대선을 역대급 비호감 대선으로 인식하고 있는데다, 각종 의혹에 휩싸인 민주당, 국민의힘 양당 후보들이 교체돼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으로 각종 언론에서 보도되고 있다면서 이와는 달리 5%를 뛰어넘는 등 급격한 지지율 상승을 보이고 있는 허경영 후보에 대한 높은 관심도는 오로지 국리민복만을 위한 정책에 나서고 있기 때문이라며 정책 홍보를 강조했다.

 

고안성 중앙선대위 정책총괄본부장 겸 서울시선대위 총괄위원장은 서울시는 대한민국의 수도라면서 수도인 서울에서 승리하지 못하면 대선은 필패일 수밖에 없으니 우리 모두 1당 백, 1당 천의 각오로 승리에 앞장서자며 힘주어 강조했다.

 

권영웅 총괄부위원장은 이번 대선은 이재명과 윤석열의 싸움이 아니라, 정치 교체를 갈망하는 정치권과 허경영과의 싸움이라면서 이는 정책은 실종됐고 오로지 남 탓, 네거티브가 난무한 양파대선에서 비록되었는데, 결국 이번 대선은 여야의 싸움이 아니라 썩을 대로 썩어빠진 정치 교체와의 전쟁에 나서고 있는 허경영의 시대가 왔다며 필승을 다졌다.

 

한편, 서울선대위는 20~50 청장년층을 전면배치하고 허경영 후보와 함께 삶의 의욕이 넘쳐나는 세계적 선도도시 서울의 미래를 만들어갈 계획을 발표했다.

 

다음은 서울선대위 임명자 명단

총괄위원장 고안성 총괄부위원장 장창순 총괄부위원장 권영웅 조직총괄본부장 오수청 홍보·공보단장 조기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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