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사)한국노동경제연구원, (주)플라스큐 업무 협약 체결

▲ (사)한국노동경제연구원, (주)플라스큐 업무 협약 체결     ©

(사)한국노동경제연구원(원장 김명수)과 (주)플라스큐 (대표 김성환)는 지난 3월24일 프레지던트호텔에서 경영컨설팅, 제품홍보지원 및 효율적이고 원활한 마케팅의 상호협력 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주)플라스큐는 ‘코로나19 위기관리 글로벌 평가단’이 주관한 ‘2022 코로나 위기관리 대상 공모’에서 기업과 CEO 분야 대상을 수상한 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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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플라스큐는 기존 '공기청정기와는 다른 신개념의 ‘공간살균청정기 플라스큐에어’를 출시하였는데, 실내의 코로나 바이러스를 30분이내 신속히 제거하며, 실내의 공기를 숲속 자연청정 공기수준으로 꾸준히 유지시켜주는 제품으로, 최첨단 바이오플라즈마 과학기술을 적용하여 세계특허까지 출원하고  효과적 코로나 대책에 선도적 역할을 수행한 공로로 올해 대상을 수상한 것. 

세계특허 출원 중인 ‘메디버스 플라즈마 모듈’을 장착한 ‘플라스큐에어’는 실내의 코로나19는 물론이고, 대장균, 녹농균, 폐렴균, MRSA, 황색포도상구균 등 5대병원성 세균 을 1시간 이내에 99.9% 제거하는 놀라운 성능을 국가공인검증기관(시험기관 KCL)에서 검증받았다.

특히 ‘플라스큐에어’의 오존 발생량은 0.03ppm(시험기관 KCL)으로 국내 기준치 (환경부 기준) 대기상태 ‘좋음’을 만족하여, 인체에 무해함은 물론 숲속의 청정한 공기질을 24시간/365일 계속 유지해내는 놀라운 공간살균청정기술을 적용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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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플라스큐의 본부장 김승철은 ‘저희 ‘플라스큐에어’는 시중 유사한 플라즈마 제품들과는 확연히 차별화된 제품으로써 대한민국  K-방역의 수준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 할 수 있을 것으로 자신하며, 전 세계 곳곳에서 코로나바이러스를 99.9% 제거해 지구촌 모든 사람들이 예전처럼 안전한 일상으로 돌아오는 것이 소망”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플라스큐에어‘는 세계3대 플라즈마 연구센터인 플라즈마의과학연구센터(센터장 최은하 교수)가 플라즈마 의료기기를 목적으로 개발한 ‘바이오 플라즈마(Bio Plasma) 원천 특허’들을 적용한 제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