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WN대한장애인복지신문=김재수 기자]  사랑채움 SNNC 노동조합 간부일동, 복지재단에 성금 50만원 기탁

SNNC 노동조합(위원장 이종임) 간부일동은 지난 2022년 4월 28일(목) 14:30 (재)광양시사랑나눔복지재단(이사장 김재경)을 통해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관장 이영재)에 성금 50만 원을 전달했다.

▲ 사랑채움 SNNC 노동조합 간부일동, 복지재단에 성금 50만원 기탁     ©

▲ 사랑채움 SNNC 노동조합 간부일동, 복지재단에 성금 50만원 기탁     ©

이날 전달된 성금은 SNNC 노동조합 이종임 위원장이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주최한 13번째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 문학 부문에서 입상하여 추진되었으며,
상금 전액과 노동조합 간부 일동 모금액을 모아 총 50만 원을 마련하였다.
해당 성금은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에 지정 기탁되어 장애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SNNC 노동조합 이종임 위원장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 참여하여 광양시 장애인 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광양시 장애인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SNNC가 되겠다”고 말했다.

이날 전달된 성금은 SNNC 노동조합 이종임 위원장이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에서 주최한 13번째 장애인식 개선 공모전 문학 부문에서 입상하여 추진되었으며,
상금 전액과 노동조합 간부 일동 모금액을 모아 총 50만 원을 마련하였다.
해당 성금은 광양시 광양장애인복지관에 지정 기탁되어 장애인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전달식에 참여한 SNNC 노동조합 이종임 위원장은 “장애인식개선 공모전에 참여하여 광양시 장애인 인식개선뿐만 아니라 직원들과 함께 광양시 장애인 취약계층을 도울 수 있음에 감사하고 기쁘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에게 꾸준한 관심을 가져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광양시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는 SNNC가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