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을 학교폭력과 유해환경으로 부터 보호하기 위한 청소년선도 및 마약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청소년선도 및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청소년선도 및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 전개
법무부 청소년 범죄예방위원 수원지역 장안지구위원회(회장 최성배)는 4월11일 오전 7시 30분 동원고등학교와 동원여자고등학교 앞 등굣길에서 청소년 범죄예방위원과 동원고등학교 교직원, 선도부원 학생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선도 및 마약 범죄 예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캠페인에서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시되어 있는 청소년 마약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자 홍보 물품과“청소년 유해환경 OUT”리플렛을 배부하며 마약 범죄 예방 피켓으로 마약의 위험성을 적극 홍보했다.
최성배 회장은 청소년들이 마약범죄에 노출되는 것으 우려하고, 이들이 안전한 성장 환경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해 관내 청소년 마약 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저작권자 ⓒ 대한장애인복지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안진완기자
경기도 취재본부장 an0225@nate.com
마약, 범무부, 캠페인, 마약, 범무부, 캠페인 관련기사목록
|
|